서울시 지난 2~15일 서울관광 공식 페이스북 및 웨이보에서 외국인들 의견 수렴

창덕궁의 야경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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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여름 밤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서울의 궁은 '창덕궁'으로 나타났다.

31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외국인을 대상으로 궁궐 야간개장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약 43%가 창덕궁을 선택했다. 이어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순이었다.


시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관광 공식 페이스북과 웨이보에서 댓글을 통해 외국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문에는 총 356명이 참여했다. 중국어권 외국인이 197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영어권 101명, 일본어권 5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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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공식 관광정보 사이트인 '비짓서울' E-뉴스레터 7월호에서 '한여름 밤의 궁'을 다뤘다. 서울 4개 고궁인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의 야간개장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경복궁의 야경 (사진=서울시 제공)

경복궁의 야경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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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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