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하이힐로 인해 생긴 척추 협착증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원주는 "키가 작아서 어머니가 항상 높은 구두를 신기셨다"라며 "그런데 구두 굽이 높아서 신을 때마다 똑바로 걷는 게 힘들었다. 결국 그러다 척추관 협착증이 생겼다"고 토로했다.
다만 전원주는 척추관 협착증을 한방치료와 물구나무서기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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