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 후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를 역시 각각 현행 0.40%와 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CB는 지난해까지 매달 600억 유로의 채권을 매입했다가 올해부터 절반으로 축소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이날 오후 이번 결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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