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2분기 호실적과 단기 화학 시황 회복 가능성에 강세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14,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26% 거래량 213,175 전일가 318,00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예탁원, 3월 5주차 895개사 정기주총 개최 韓증시, 불안한 반등…한때 코스피·코스닥 하락 전환 중동 전쟁 협상 기대감에…코스피·코스닥 장 초반 상승세 이 장 초반 강세다.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과 단기 시황 회복 가능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20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75%(1만9000원) 오른 3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만지지 마세요" 귀여워서 달았는데…알고 보니 54...
LG화학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7033억원으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기초소재부문의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고, 전지부문 실적도 완연한 증가 추세로 전환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이날 LG화학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 화학 시황은 바닥을 통과 중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중국의 재정 및 통화 정책이 다소 우호적인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인프라 투자 개선 등이 기대되고, 재고 수준 역시 수개월의 조정 과정을 거쳐 낮춰져 있다”며 “단기 시황 회복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