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공식 애니메이션 X 게임 종합 이벤트' 11월 첫 개최
-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2 전시장 9홀
- 다양한 전시 및 체험 이벤트부터 팝업 스토어, 콜라보 카페까지 기대감↑
- 한·일 인기 성우, 애니송 가수도 직접 만날 수 있어
- 국내외 50여개 애니메이션·게임 사업자 참가 확정
‘키덜트’가 주요한 문화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애니메이션·게임 분야의 대형 종합이벤트의 개최가 확정되어 눈길을 끈다. 올해 첫 해를 맞는 ‘Anime X Game Festival(이하 AGF)’은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킨텍스 제 2 전시장 9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 “진격”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진격의 거인’의 수입·방송사 ‘애니플러스’와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재팬(SMEJ)’이 공동 주최하며, 이미 애니메이션·게임 업계의 국내외 50여개 대표적 사업자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AGF는 10~30대 애니메이션·게임 팬을 대상으로 각종 콘텐츠의 전시 및 체험, 캐릭터 상품 팝업 스토어, 그리고 성우 및 OST 가수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무대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또한 애니메이션·게임 속 배경과 캐릭터가 모티브가 된 식음료를 경험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카페 존과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한 프로 및 아마추어 참가자를 만나볼 수 있는 코스프레(cosplay) 이벤트 등도 준비돼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중국이었다"…이란 휴전 배경, 비개입 원칙까지 ...
애니플러스 전승택 대표는 “AGF 2018은 애니메이션과 게임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공식적인 종합이벤트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GF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 참가신청은 오는 8월31일까지 AGF 조직위원회를 통해 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