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오픈마켓 간편결제 최초 CJ몰에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국내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가 유통 플랫폼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간편결제 최초로 CJ몰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16일 밝혔다.
‘스마일페이’는 이베이코리아가 2014년 G마켓과 옥션, G9 등 자체 사이트 서비스용으로 도입한 간편결제다. 내부 플랫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외부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가맹점으로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홈쇼핑사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중에서는 CJ몰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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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페이 가맹점에서 스마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한도 제한 없이 무조건 구매 금액의 2%를 스마일캐시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받은 스마일캐시는 G마켓, 옥션, G9를 포함한 스마일페이 제휴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일카드’는 최근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함께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로, 실적이나 적립 한도에 관계 없이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교통비 포함)에서 사용할 때마다 사용 금액의 1%, 스마일페이로 결제하면 2%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준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페이의 CJ몰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CJ몰에서 스마일페이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7% 카드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NH, 신한, 롯데카드가 이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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