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전거 자가 정비교실 수강생 40명 선착순 모집
이번 교육은 강동바이크스쿨(상일로12길 89)에서 과정별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강의는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자전거 정비사가 맡는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강동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 → 나눔과 참여 → 프로그램예약)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를 타는 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정비방법을 배우는 이번 교육이 자전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관련 문의 등 사항은 강동구 교통행정과(☎3425-626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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