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유럽 베팅업체들이 예상한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후보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로써 프랑스는 4개 팀 가운데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배당률이 가장 적다는 것은 베팅업체들이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프랑스 뒤는 잉글랜드와 벨기에가 이었다. 잉글랜드는 평균 3.67배, 벨기에는 3.75배를 기록했다. 크로아티아는 우승 배당률 평균 5.07배로 네 팀 중 가장 높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나만 몰랐나"…스타벅스 모든 음료 4000원에 먹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