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 크리에이터 윰댕이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후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융댐은 신장 이식 수술에 대해 “신장 이식 수술 전 몸무게는 48kg였는데 수술 후 지난해 연말 몸무게를 재니 72kg였다”고 토로했다.
그는 수술 후 얼굴에도 영향이 있었다며 “신장 이식 후 (면역력 때문에) 복용하는 ‘스테로이드 약’이 비정상적으로 몸에 지방을 축적하게 만든다”며 “특히 얼굴이나 배에 살이 붙게 만들고 식욕도 폭발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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