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청년 창업활동에 적극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마동현 기자] 전남 해남군이 민선 7기 주요 군정사업인 청년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남군은 4일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진 청년의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해남군 두드림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통과된 청년일자리 추경을 통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 산업창업, 일반창업분야로, 해남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 또는 초기 창업가이다. 초기창업자는 2018년 1월 이후 창업한 경우이다.
청년창업가 모집 후 창업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이 진행되며, 교육 후 사업계획서 평가에 따라 1인당 최대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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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이달 말까지 해남군 지역개발과 일자리경제팀을 방문 접수 또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전남ict워크넷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정부에서도 국정과제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힘을 쏟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설정에 맞는 청년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마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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