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ACE+사업단이 주최하고, 스미스교양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 사업 2년차를 맞아 교양대학의 발전성과를 살펴보고 미래 교양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2부에서는 노동욱 삼육대 교수의 사회로 데이비드 재스퍼 영국 글래스고대학 교수가 '세속 시대의 시와 종교'를, 손동현 대전대 부총장이 '분립의 교육을 넘어 융합의 교육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밖에도 ▲웰슬리대학 리버럴 아츠 교육의 가치와 방향(미국 웰슬리칼리지 이선희) ▲대학에서의 인성교육: 서던 애드벤티스트대학교(미국 서던 애드벤티스트대 도현석) ▲가톨릭대학교 기초교양교육의 개선 방향과 과제(가톨릭대 최선정 창의교육센터장) ▲삼육대학교 스미스교양대학 기초교양 교과 개편 및 교재 개발(삼육대 한금윤) ▲베트남 호치민 대학 교양교육(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 히엔 응엔) 등 각 대학의 성과 사례를 중심으로 한 연구들이 발표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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