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미키 바추아이가 ‘몸개그’ 세리머니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잉글랜드에 승리한 벨기에는 조별예선 3전 전승으로 조1위에 올라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잉글랜드는 2승1패(승점 6)로 조 2위가 됐다.
야누자이는 후반 6분 측면에서 공을 잡아 왼발 슈팅으로 잉글랜드에 선제 득점했다.
한편 G조 1위 벨기에는 H조 2위 일본과 16강전을 치른다. 2위 잉글랜드는 H조 1위 콜롬비아와 격돌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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