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가 대형 광어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이덕화는 낚시 초보인 위너에게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주던 중 입질을 느꼈다. 이덕화는 50㎝대의 대광어를 낚아 위너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본격적으로 낚시가 시작됐고 송민호는 첫 입질에 66㎝의 대광어를 낚았다. 송민호의 대광어를 본 마이크로닷은 “괴물”이라며 놀라워했고, 광어가 징그럽다던 송민호 또한 이후 “낚시에 눈을 떴다. 장비를 알아봐야겠다”며 의욕을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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