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젊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페루와의 C조 2차전에서 전반 34분 득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오늘(26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C조의 경기가 나란히 펼쳐진다.
같은 시간, 같은 조 프랑스-덴마크 경기도 진행된다.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스-덴마크 경기는 KBS2와 MBC, 푹TV,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한다.
승점 6을 얻은 프랑스는 덴마크와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2위를 기록해 16강 진출을 확보했지만 페루는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다. 이날 경기에 따라 프랑스와 함께 16강에 오를 팀과 조별리그 순위가 결정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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