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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샤프·SKT 뭉쳤다…39만원대 '아쿠오스S3' 출시

최종수정 2018.06.26 16:55 기사입력 2018.06.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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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원' 탑재
구글 3S로 요약…똑똑하고 안전하고 놀랍다
SKT T월드 다이렉트 단독 출시
구글·샤프·SKT 뭉쳤다…39만원대 '아쿠오스S3' 출시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구글이 샤프, SK텔레콤과 손잡고 보급형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원’을 탑재한 ‘아쿠오스S3'를 26일 국내 출시했다. 이 제품은 SK텔레콤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고가는 39만9300원이다.

안드로이드 원은 구글이 2014년 신흥시장을 타겟으로 공개한 모바일 운영체제다. 저가형 스마트폰에서도 무리 없이 작동하는 특징을 가졌다. 구글은 “한국에 선보이는 안드로이드 원은 혁신적인 AI 기술부터 강력한 보안에 이르기까지 구글이 직접 디자인한 소프트웨어와 업계 최고의 파트너가 제작한 아름다운 하드웨어를 훌륭하게 통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원의 특징을 3S(smart, security, simply amazing)로 요약했다. 첫째 안드로이드 원은 사용자 환경에 알맞은 ‘스마트(smart)’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구동 중인 모바일 애프리케이션의 우선 순위를 지정함으로써 배터리 사용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주머니나 가방 안에 있을 때에는 스스로 전력 사용량을 줄인다.

둘째 안드로이드 원은 매월 '보안(security)' 업데이트 및 보호 기능을 통해 안전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원을 탑재한 모든 스마트폰에는 구글의 보안 서비스인 구글플레이 프로텍트가 탑재된다. 구글은 “구글의 머신러닝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매일 500억 개 이상의 앱을 검사하고 확인해 바이러스와 멀웨어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셋째, '놀라운(simply amazing)'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원에서는 용량 제한없이 고품질의 사진을 마음껏 저장할 수 있는 구글 포토를 비롯해 구글의 다양한 앱들을 사용할 수 있다. 더 이상 사진 저장 용량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추억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쿠오스S3는 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스마트폰의 두뇌'로 불리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630이다. 후면에는 1200만화소·1300만화소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다. 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다. 64GB 롬, 4GB 램을 장착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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