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동신대학교는 장흥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7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총 35회에 걸쳐 ‘나는야 건강한 꼬마요리사’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요리 교실 수업에 앞서 교통안전 교육과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를 만져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박영희 장흥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동신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편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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