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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엑스, 기획사 대표 상대 계약 해지 소송 승소…식대·헤어·메이크업 자비로

최종수정 2018.06.23 00:10 기사입력 2018.06.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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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엑스/사진=인엑스 공식 트위터

인엑스/사진=인엑스 공식 트위터



그룹 인엑스가 기획사 대표를 상대로 계약 해지 소송을 내 승소했다.
22일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5부가 지난 20일 인엑스 멤버 5명이 소속사 대표 A씨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는 인엑스에 대해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등 해외에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한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하며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정식 데뷔도 준비했지만,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인엑스에 제대로 된 매니저조차 배정하지 않았으며, 머리 손질, 메이크업, 미용 시술 등을 자비로 해결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소속사 측은 “한 끼 안 먹는다고 안 죽는다”면서 음식과 생필품 비용조차 지급하지 않았고 식대 지원을 주장하던 직원은 강제 퇴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인엑스는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오나’로 데뷔한 후 지난해 4월에도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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