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22일(한국시각)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제기됐다.
데일리스타는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스쿼드 보강 차원에서 라키티치에게 오퍼를 넣을 준비가 됐다”며 “겨울 이적시장 당시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온 필리페 쿠티뉴 때문에 경기 시간 단축도 라키티치의 이적 고려사항 중 하나”라고 전했다.
또한 “무리뉴 감독은 라키티치에 4000만 유로를 제안할 준비가 돼 있다”며 “라키티치는 시즌당 1200만 유로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김성현 인턴기자 sh0416hy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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