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김혜연은 “1층이라서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라며 탁 트인 거실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특히 거실과 연결되는 넓은 현관 복도에서 김혜연은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개된 김혜연의 집을 본 네티즌들은 “집 멋지네요. 행복하세요” “나도 저런 데 살고 싶다” “와 돈 많이 벌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