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D램 호조세 지속 전망…장 초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830,000 전일대비 63,000 등락률 -7.05% 거래량 5,881,034 전일가 893,000 2026.04.0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상장사 지난해 영업익 ‘껑충’…코스닥은 10곳 중 4곳 적자 [속보]트럼프 ‘이란 타격 지속’ 발언에…코스닥·코스피 2%대 하락 중동 충돌 속 협상 가능성 부각…투자 전략 현명하게 가져가려면? 가 하반기 모바일 회복으로 D램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4% 오른 8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 메릴린치증권, 모건스탠리증권, CS증권, 노무라증권 등이 매수 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해 하반기 모바일 회복으로 DRAM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올 2분기 매출액은 10.14조원, 영업이익은 5.20조원으로 전망됐다.
하나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의 2분기 DRAM bit 출하 가이던스 10% 중반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는데, 예상보다 공급이 양호할 것으로 추정됐다. 그에 따라 bit 출하를 소폭 상향 조정하고, 가격 상승폭은 소폭 하향 조정했다.
공급의 원활한 증가는 SK하이닉스의 실적에는 긍정적이지만, 업황 측면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경쟁사의 증설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어 DRAM의 공급부족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됐다. 72단 3D NAND 탑재한 엔터프라이즈향 SSD 출하가 개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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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올 1분기 스마트폰 출하의 역성장과 DRAM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업체의 부담 확대로 DRAM 채용량 증가가 제한적이어서 하반기부터 공급 부족이 해제될 것으로 우려하기 때문이었다.
다만 올 상반기 예상보다 낮은 스마트폰 출하에도 불구하고 DRAM 업황은 견조한 흐름이 유지 중이며, 이는 서버, 그래픽 등의 수요가 양호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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