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안유진이 ‘프로듀스 48’ 첫 순위 발표에서 2위에 안착해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안유진은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으나,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광고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 안유진은 한국과 일본 연습생 96명 중 2위를 차지, 일본 미야와키 사쿠라에게 1위를 내주고 말았다. 앞으로 사쿠라와 안유진의 한일 라이벌 구도가 이어질지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이 낳은 직원에 '28억' 준 회장님 "돈만 준다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