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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르 이집트 감독 “살라, 우루과이전 출전 100%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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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 / 사진=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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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9시(한국시각)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A조 예선 이집트 대 우루과이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경기에서는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그라운드를 밟을 것으로 예측된다.
14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각) 개막식으로 막을 연 이번 월드컵은 이어진 개막전 경기에서 개최국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 5대0 승리를 거두며 A조 첫 경기를 끝냈다.이어 이집트와 우루과이가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서 A조 두 번째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집트의 에이스 살라는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어깨 탈골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살라는 빠른 회복세를 보였고 엑토르 쿠페르 이집트 감독도 살라의 우루과이전 출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쿠페르 감독은 15일 영국 BBC를 통해 “살라가 거의 100% 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 살라의 회복세가 빠르다”라고 전했다.
한편 살라는 지난 2017-18시즌 리버풀에서 52경기 44골 16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그는 이집트에서도 57경기에 출전해 33골 18도움을 기록하며, 소속 팀과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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