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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제2회 치믈리에 자격시험' 7月 개최

최종수정 2018.06.15 13:11 기사입력 2018.06.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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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제2회 치믈리에 자격시험' 7月 개최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은 국내 최고의 치킨 전문가를 선발하는 치킨 능력 평가 시험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는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은 내달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전국의 치킨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킨 감별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지난해 1회 시험에는 총 500명이 참가해 119명의 치믈리에가 탄생했다. 합격자에게 수여된 '치믈리에 자격증'은 올해 민간 자격증으로 등록됐다.

119명의 치믈리에는 한 해 동안 치킨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지난 5월 치믈리에가 제작에 참여한 한국 수제 맥주 브랜드 '더부스'의 신제품 '치믈리에일'이 출시됐다. 이달 말에는 배달의민족과 함께 치킨 전문 단행본 책자 '치슐랭가이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 참가 신청은 오는 7월3일까지 치믈리에 온라인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단 사이트 내에서 온라인 모의고사에 응시해 100점을 받아야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7월5일이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0명이 선발된다. 평소 치킨 마니아라고 자부해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 치킨 변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아질 예정이다.
장인성 우아한형제들 마케팅 이사는 "단 1회 만에 치믈리에 자격시험은 치킨 애호가라면 누구나 도전해봐야 하는 자격 시험이 됐다"며 "많은 분이 기대하고 참가를 원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우리나라 치킨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이자 축제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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