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상민이 써니에게 설렜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이상민은 “누가 ‘선배님’이라고 불러서 보니 써니였다. 그때 내 기억은 로미오와 줄리엣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중국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나오는데 2층에 있었다. 나는 계단을 내려가고 써니는 올라가고. 써니가 워낙 광이 나더라”면서 “사람이 고민하게 된다. 저는 설레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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