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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네갈 평가전, TV서 못 본다…경기 내용, 종료 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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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대 볼리비아의 평가전. 한국 신태용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7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대 볼리비아의 평가전. 한국 신태용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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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세네갈의 ‘2018 러시아월드컵’ 평가전이 비공개로 진행돼 중계가 편성되지 않는다.
신태용 감독의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그로딕 다스에서 세네갈과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다만 이날 평가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관중과 취재진 출입 역시 금지됐다.

A매치 경기가 비공개로 진행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 한국과 세네갈 모두 월드컵 전 전력 노출을 피하기 위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발명단과 득점자, 감독 브리핑 등의 경기 내용은 경기 종료 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세네갈은 FIFA 랭킹 27위로 한국보다 30계단 높으나 양 팀의 상대 전적은 1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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