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제3차 한·중 해외건설 협력포럼'을 중국 상무부, 중국 해외건설협회(CHINCA)와 공동으로 지난 8일 오후(현지 시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국토부와 해건협을 포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기업과 SK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우원개발, 애드밴건설, 아이플랜트 등의 건설사도 참여했다.
해건협 관계자는 "양국 간 제3국 건설협력 확대를 위해 중국이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투자사업과 관련해 양국 정부와 중국 해외건설협회 등 관련 기관과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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