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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딘딘, “반려견 싼 오줌, 가끔 내가 쌌나 싶어”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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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시사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사진=SBS 시사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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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사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 가수 딘딘이 반려견 디디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딘딘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디디를 소개했다.
딘딘은 “디디라는 친구다. 세 살 된 비숑”이라며 “큰 누나가 3년 전 결혼하고 작은 누나는 해외에 있다. 어머니가 혼자 계실 때가 있으면서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디디를 데리고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디는 제가 술 취해서 오면 제 이불에 오줌을 싼다. 가끔은 내가 쌌나 싶을 때가 있다”며 “내가 ‘동물농장’에 나온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취하면 개가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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