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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출 창구 되나'…카카오, '대출상품 검색' 서비스 제휴

최종수정 2018.06.08 08:29 기사입력 2018.06.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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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출 창구 되나'…카카오, '대출상품 검색' 서비스 제휴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포털사이트 '다음(Daum)'이 대출상품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

8일 금융상품 추천 플랫폼 핀다(Finda)에 따르면 핀다와 카카오(Kakao)는 제휴를 맺고 포털 다음에서 신용대출, 개인 간 거래(P2P)·중금리 대출 등 대출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출검색광고 서비스'를 론칭했다.

포털 이용자가 대출을 검색할 경우 핀다가 보유한 각종 대출상품콜렉션을 연동해 검색 결과로 노출시키는 방식이다. 다음에서 대출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및 카드사 등에서 제공하는 관련 대출상품 리스트가 나온다. 대출상품 정보는 신용·주택담보·P2P 및 중금리·자동차 대출 등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제공된다. 일부 카테고리에 대해서는 직접 상품 추천도 한다.

그간 네이버, 다음 등 국내 포털에서 신용카드 상품 광고를 제공한 경우는 있었으나 대출상품 정보를 직접 제공하고 추천까지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핀다 측은 "대출상품 추천 서비스를 통해 검색 한 번으로 다양한 대출상품을 금융회사에 관계없이 추천 순과 최저 금리 순으로 비교할 수 있다"며 "해당 상품의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바로 상품을 가입하러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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