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차량을 수요로 하는 정부 각 기관에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시스템을 통해 확정된 가격으로 2년 동안 개별 구매를 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어 "최종 수요자인 공공기관들이 나라장터에서 당사 차량을 구매하면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이므로 최종 매출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흉부 엑스레이' 건강검진 필수였는데…이제 50세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신기록 행진 '금속 전성시대'…내년에도 반짝반짝 빛날까[글로벌 포커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2713530486524_1743051184.jpg)


![[기자수첩]생색내기 식의 KT 보상안…진정성 안 보인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111510391306A.jpg)
![[아경의 창] 2025년 가장 강렬한 연주 '침묵'](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109110487911A.jpg)
![[시시비비] 내년 전세대란이 온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109170714294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얘 또 회비 안 냈네" 이제 딱 걸린다…진화하는 '모임통장'[금융현미경]](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109284574934_17671409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