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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회의장"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노대통령이 칭찬한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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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회의장 6일 “노무현 대통령 당시 산업자원부장관 지내며 박성수 후보에 대해 많은 이야기 들었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박성수 당시 법무비서관은 치우치지 않는 침착하고 균형감각 지닌 참 좋은 법조인”이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일화 소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격전지 송파구청장 선거에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지원유세에 동참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현충일인 6월6일 오후에 석촌호수 서호 사거리에서 최재성 송파을 국회위원 후보와 박성수 구청장 후보를 지원했다.
먼저 연단에 선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는 “송파의 애국지사가 계시다면 구석구석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모두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충일의 선거 유세를 진행했다.

또, 박성수 후보는 “국제교류복합지구, 탄천동로 지하화 확장 및 지상공원화, 가락시장 현대와와 옥상공원화, 성동구치소 부지 문화복합시설 건립, 중앙전파관리소 활용, 재건축 촉진 등 송파에는 굵직한 많은 현안들이 있다”며 “교통, 복지, 미세먼지 등 과제들이 산적한 송파에는 현안을 힘 있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여당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파의 많은 현안들은 송파구청장의 권한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는 게 중평이다.
이에 대해 박성수 후보는 “중앙정부, 서울시장, 송파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송파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원팀이 돼 협력해야만 현안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다”며 여당구청장으로서 문제 해결 능력을 자신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노대통령이 칭찬한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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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을 위한 능력으로 박성수 후보는 “20년 공직생활을 통한 행정 경험,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서 국정운영 경험, 2012년부터 송파에서 지역위원장으로 송파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다”며 “한 눈 팔지 않고 송파를 지켜왔다”는 자부심을 강조했다.

박성수 후보는 “행정력과 정치력을 바탕으로 송파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며 “최재성, 남인순 국회의원과 함께 송파의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연단에 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송파에서 지원 요청오기를 고대했고, 지원 요청에 열일 제쳐두고 송파로 달려왔다”며 박성수 후보에 대해 “정치인이라기보다 행정가에 가까운 후보로 알았는데, 오늘 보니 행정력 뿐 아니라 정치력도 겸비한 후보라 생각돼 더 반갑다”고 설명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노무현 대통령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내며 박성수 후보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박성수 당시 법무 비서관은 치우치지 않는 침착하고 균형감각을 지닌 참 좋은 법조인”이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또, 정세균 전 의장은 “송파구민들이 6.13 지방선거에서 박성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 시켜달라”고 호소, “그것이 곧 문재인 대통령에게 힘이 되는 일”이라 힘주어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의 승리를 위해, 남인순(송파병 더불어민주당 재선 국회의원) 상임선대위원장 뿐 아니라, 공식선거 운동 개시 첫날 박원순 시장후보를 비롯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 박영선, 신경민, 민병두 국회의원 등이 송파에서 연이어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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