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4년 연속 판매 1위 인기에 대용량 첫 선, 연중 병당 9900원 판매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홈플러스 ‘빈야드’ 와인 시리즈를 대용량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대용량 출시 배경엔 ‘빈야드’의 인기가 있다. ‘빈야드’는 누구나 와인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홈플러스와 세계 유명 와인사들이 함께 선보이는 데일리 와인 시리즈다. 2014년부터 호주, 칠레,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독일 등 유명 산지 와인을 소개했다.
병당 5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세계적인 와인사가 보장하는 품질 덕분에 ‘가성비 甲 와인’으로 입소문을 타며 홈플러스에서 4년 연속(2015~2018년) 판매량 1위를 지켰다. 지난해에는 매일 약 1100병꼴로, 연간 40만 병 이상이 팔려 나갔다.
특히 대용량 와인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의미도 있다. 기존 대용량 와인 구색은 90%가량 스위트와인에 쏠려 있었지만, 홈플러스는 이번에 품종별로 드라이와인 계열의 화이트 1종과 레드 2종으로 구성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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