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현충일 뜻과 태극기 게양법은?...묵념의 사이렌 울리기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늘(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이날 오전 10시부터 현충일 묵념 사이렌이 울렸다.

현충일에 울리는 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의미다.
1953년 휴전이 성립되고 3년 후 정부는 1956년 4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6월6일을 ‘현충기념일’ 국가 공휴일로 지정했다.

현충일엔 다른 국경일과 다르게 조의를 표하는 의미로 태극기를 조기 게양해야 한다. 태극기의 깃면 세로 너비만큼 깃봉에 간격을 두고 게양해야 한다.

단,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을 경우엔 태극기가 바닥에 닿지 않는 정도로 최대한 내려 달아야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