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개원 이후 이용 제한해온 곳…산책길로 조성해 개방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34년 동안 이용이 제한됐던 서울대공원 둑방길 일부가 개방됐다.
이름은 '청계저수지 전망 좋은 길'이다. 서울대공원은 이 길을 개방하기 위해 청계저수지 토지 소유자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길에는 안전난관 및 이용안내판을 설치했다. 산책로에는 야자매트도 깔았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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