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관수)이 2018 전반기 ‘꿈오라기’ 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우쿨렐레, 로봇과학, 한지공예는 (재)바보의 나눔(이사장 손희송)의 소규모시설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학기 수업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나예준(함평초 6) 학생은 “학교에서 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문화의집에서 경험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참여 소감을 짧게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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