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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4주째 연속 결방...네티즌 “이정도면 희망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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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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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4주 연속 결방돼 네티즌들의 탄식이 이어졌다.

2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5분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 대신 MBC 예능프로그램인 ‘선을 넘는 녀석들’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 이로써 ‘전지적 참견 시점’은 4주 연속 결방하게 됐다.
앞서 MBC 측은 지난달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지적 참견시점' 제작진 및 간부들에 중징계를 의결하고 제작진 경질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담당 부장과 연출, 사건 발생 직후부터 제작팀에서 배제됐던 조연출 등 3인은 '전지적 참가 시점' 제작에서 빠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제작진 경질에 따른 재정비 기간을 갖게 됐다. 방송 재개 시점은 새로운 연출진이 구성된 후 이영자 씨 등 출연자들과 상의해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주 결방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계속 결방기간 늘릴 거면 그냥 없애요. 이정도면 희망고문 당하는 기분...” “전참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이제 방송 안하는 건가요? ㅠ”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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