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윤상현 측 “메이비, 셋째 임신…오는 12월 출산 예정”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사진=엠지비엔터테인먼트

사진=엠지비엔터테인먼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우 윤상현 가수 메이비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윤상현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셋째 아이를 가졌다. 12월 출산 예정이며 아이의 성별은 아직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결혼한 윤상현과 메이비는 같은 해 1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 대박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05년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해 최근에는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했다. 메이비는 2006년 데뷔한 가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