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주 사무소 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 신청 가능
신청은 6월4일부터 8일까지 동작구청 일자리경제담당관(대방동 유한양행빌딩 9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6월29일 최종 선정 발표된다. 협약은 7월 중 체결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10월30일부터 2023년10월29일까지 총 5년 간 일자리·교육·여가·사회공헌 등 중장년층 제2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위탁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유재용 일자리경제담당관은“동작50+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는 법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성공적인 중장년 인생 이모작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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