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부문은 범죄ㆍ재난예방 등 생활안전 분야를 비롯해 세부적으로 4개, 학술부문은 인력양성ㆍ연구개발 등과 관련해 상을 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디자인의 실천적 방법을 찾고 미래사회에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하는 논문을 정해 특별상(빅터마골린 후원상)을 정한다. 시상은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문체부장관상, KCDF원장상 등이 있으며 수상작은 상장ㆍ상금을 받는다. 지난해 프로젝트 부문 대상은 소다미술관 등이 제출한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가 받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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