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스타' 기은세…그가 직접 꾸민 러브하우스는?
배우 기은세가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과의 연애부터 신혼생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 스타가 된 일화까지 모두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밝히며 "남편과 1년 연애하다가 헤어졌다"라며 "당당하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한 뒤 결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사람"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기은세는 "10년 간 연기활동을 해왔지만 이렇다 할 작품이 없었다. 결혼 당시 나는 뭐를 하면 좋을까 하다가 나의 일상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메이크업,요리,여행,인테리어 빠짐 없이 공개했는데 팬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내 직업은 SNS 스타"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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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기은세는 방송에서 자신이 직접 꾸민 신혼집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우리 집은 협찬 없이 내가 직접 발품 팔아 인테리어 했다. 그걸 저의 SNS에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이영자는 "잠이 안 올 것 같다. 이런 침대 처음 봤다"라고 감탄했고 함께 출연한 인테리어 전문가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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