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아로마무역은 향별로 뚜렷한 개성과 색감을 담은 2018년 '양키캔들' 신향 5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양키캔들의 가장 인기있는 상품인 자캔들과 샘플용 보티브캔들 등 2가지 라인으로 출시했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전국 양키캔들 150여개 매장과 공식 쇼핑몰을 통해 신향 자캔들을 구매하면 신향 보티브를 1개 증정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