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전종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홍석천은 “나도 누구에겐가 멋진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스승의 날 교수님께 전화 한 통 드려야겠다. 영화 ‘버닝’ 흥해라. 차세대 한국영화의 기대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종서가 손으로 신용욱의 턱을 받히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다섯 번째 칸 영화제 진출작으로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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