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씨쓰루 김희영 기자] 뮤트뮤즈(MUTEMUSE)가 팝업스토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연예인들의 일상 패션과 공항 패션으로 이슈가 됐던 아뮤즈백의 리얼블랙과 소르본 그린, 네이키드 베이지, 카르멘 레드 컬러 제품 등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 노출됐던 아뮤즈백과 함께 배드걸즈 와이드 스트랩, 키미앤일이(KIMI&12)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스틸 라이프(Still Life)’와 ‘져니(Journey)’ 와이드 스트랩 2종도 조기 소진되는 등 소비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한편, 뮤트뮤즈는 작년 10월 런칭 후 짧은 기간에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다. 현재 뮤트뮤즈의 모든 제품들은 온라인 공식스토어와 W컨셉 온라인몰,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서 확인 가능하며, 향후 오프라인 쇼룸 오픈 및 입점, 글로벌 진출 등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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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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