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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모바일 '선불형 판 교통카드' 출시

최종수정 2018.09.07 18:00 기사입력 2018.05.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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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모바일 플랫폼 '신한 판(FAN)'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전국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선불형 판 교통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1회 충전, 자동 충전, 선물하기, 조르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충전은 최소금액과 자동충전 금액을 사전에 설정해 잔액이 일정 금액 이하면 자동으로 충전되며, 선물하기 및 조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 등에게 실시간으로 충전해 줄 수 있다. 또 잔액을 고객 계좌로 환불할 수 있고, 소득공제 신청 시에도 이용금액이 자동 적용된다. 별도의 충전 수수료는 없다.

이 카드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추가 정보를 기입할 필요 없이 신한 판에서 간편 서비스 가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를 사용할 때는 스마트폰에서 NFC 기능을 활성화한 후 LCD 화면이 켜진 상태에서 단말기에 갖다 대면 된다. NFC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5.0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국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KTX 승차권 구입, 전국 철도역 내 다양한 매장과 스토리웨이 편의점, 전국 이마트24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모바일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서비스를 신한 판에 탑재한 형태다.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이 카드 서비스를 가입하고 자동충전 시 자동충전 금액의 10%를 총 2000포인트 내에서 지급한다. 또 자동충전으로 3회 이상 충전한 고객에게 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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