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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산균, 이제 뿌려주세요…CJ제일제당, 오네이처 하루케어 출시

최종수정 2018.05.10 08:47 기사입력 2018.05.10 08:47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사료 위에 유산균을 뿌려먹는 신개념 토핑 펫푸드 오네이처 하루케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네이처 하루케어는 사료와 유산균 스틱포를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반려견에게 사료를 급여할 때 함께 동봉된 유산균을 사료 위에 뿌려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펫푸드다. 사료 제조 과정에서 유산균을 첨가할 경우 고열에 유산균이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에 유산균을 별도 포장해 뿌리는 순간까지 살아있는 상태로 보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많은 강아지들이 가지고 있는 피부와 장 건강 고민에 초점을 맞춰 ‘피부 유산균’과 ‘장 유산균’ 등 2종으로 구성했다. ‘피부 유산균’은 강아지의 피부 가려움 및 모질(毛質)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JLP PET-1’균을, ‘장 유산균’은 강아지의 건강한 소화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CJLP PET-2’균을 활용했다.

두 균 모두 CJ제일제당이 갖고 있는 식품 발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이다. CJ제일제당은 반려견들도 사람처럼 특정 기능성을 가진 유산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연구를 진행했다. 피부 가려움 개선 및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균을 김치에서 찾아 ‘BYO 유산균’ 브랜드를 론칭한 것처럼 반려견에게 적합한 기능성 유산균을 찾아냈다.
실제로 테스트를 통해 두 균의 기능성을 확인했다. 8주간 ‘CJLP PET-1’을 급여했더니 4주 경과 시점부터 피부 가려움 증상이 개선됐다. 아토피 증상지수인 CADESI와 가려움증 증상지수인 PVAS가 호전되는 결과를 얻었다.

장 유산균에 사용된 ‘CJLP PET-2’를 섭취한 강아지도 분변 상태 및 소화율이 개선되어 영양소 소화이용율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게다가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은 산성 및 열악한 환경에서 생존률이 높아 반려견의 장에서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해 동물성 유산균 대비 그 효과가 뛰어나다.

유산균과 더불어 함께 들어있는 사료도 신경 썼다. 반려견의 식이성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옥수수, 콩, 밀 등의 곡물 성분을 제거한 그레인 프리(Grain Free)다. 필수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 연어,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한 고구마를 주재료로 만들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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