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오는 7일부터 ‘세종 통합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그간 분산 사용돼 온 다수 콜택시 번호를 하나의 브랜드 번호(044-862-5000)로 단일화 해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계기로 승객은 콜택시 회사와 무관하게 가장 가까운 곳의 택시를 호출할 수 있고 배차가 가능한 택시가 늘어나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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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는 택시 호출비(일명 콜비)를 없애고 이용 택시의 차량번호와 전화번호가 승객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될 수 있게 하는 등 지역 택시 이용에 편의성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종에선 그간 택시 위치, 승차정보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아 콜운영의 비효율성과 택시 부족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하지만 통합콜 서비스가 시작되면 그간의 문제점을 해소, 시민들의 택시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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