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42분 현재 코웨이는 전 거래일보다 3800원(4.34%) 오른 9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웨이의 지난 1분기 렌탈 판매는 37만7103대로 역대 최대 1분기 렌탈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며 "지난해 출시한 신제품들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고,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코웨이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3000원에서 10만8000원으로 올렸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글도 다들 떼고 오니까요"…초등학교 입학 전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