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광열 기자] 전남 담양군 우도농악담양전수교육관에서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제15회 남도농악명인추모제’와 함께 ‘제2회 우도농악담양보존회원의 날 큰잔치’가 열린다.
남도농악명인추모제를 15년 동안 이끌어 온 전남무형문화재 제17호 보유자 김동언 선생은 “남도농악의 맥과 정신을 후손들에게 이어가게 하는 교육의 장이자 공동체 정신의 발현의 장이며 대동굿의 장”이라며 “추모제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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