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은 가운데 주식시장 정상 영업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따라서 근로자에 해당하는 은행, 보험사, 카드사 등 민간금융회사 종사자는 모두 쉬게 된다. 이날은 주식시장도 개장하지 않으며 다음날인 2일 개장한다.
다만 택배, 병원, 관공서 등은 정상 업무를 수행한다. 우체국의 경우 타 금융기관과의 거래 및 일반 우편 업무는 제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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