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취약층 지원 '따복하우스' 동탄에 건립…99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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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995가구 입주 규모의 '따복하우스'가 들어선다.

따복하우스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부지를 활용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경기도형 행복주택이다. 주거시설과 함께 다양한 지역편의 시설 및 주민공동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높다.


경기도시공사는 동탄2신도시 사업지구 내 A76-1블록 동탄호수공원 인근에 따복하우스를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동탄호수공원 따복하우스는 대지면적 3만5000㎡에 총 995가구 입주 규모로 건립된다. 이달 초 공사에 들어가 2020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따복하우스에는 커뮤니티라운지, 게스트하우스, 공동세탁실, 공유창고, 아이러브맘카페, 노노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이번 따복하우스는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뿐 아니라 주변 산단근로자에게도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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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민간사업자인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과 함께 추진한다.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경기도사공사는 따복하우스 공급으로 청년층 주거비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주거복지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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