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인 마무리로 남북경제협력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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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30일 오전 9시49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6.87%(8500원) 오른 5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5만99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현대건설은 남북회담을 일주일여 앞두고 급등하기 시작해 지난 17일 4만원 초반이던 주가가 6만원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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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560원(10.65%) 오른 582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상선은 대북사업을 이어온 현대그룹의 자회사였던 이유로 경협주로 꼽힌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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